귀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안녕하세요.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입니다.
다름이 아니라 퇴근시간 후 야간 주차에 불편함을 느껴 복지관에 건의차 고객의 소리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.
인근 주거지에 점점 많아지는 차량으로 인해 주차난이 나날이 심해지고 있습니다.
복지관과 도서관 앞 도로에 기차를 세워도 될 만큼의 긴 공간에 복지관에서 “플라스틱 구조물”을 세워 놓아 야간 주차가 불가능하게 하여 주차난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.
곧 준공될 호암골 주차장이 완료되어 주차난이 한결 해소 될때까지 야간에 “플라스틱 구조물”설치를 자제 하는 걸 건의합니다.
공공기관으로써 주민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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